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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 전담기관’ 내년 8월 출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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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 전담기관’ 내년 8월 출범 추진

정재락 기자 입력 2019-02-12 03:00수정 2019-02-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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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울산을 견인할 전담 기관 설립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11일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을 통해 ‘관광 전담기관 설립 방안 및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입찰·공고했다.

울산형 관광 전담기관은 3월 착수 보고회에 이어 설립 방안 결정 용역, 주민공청회(1차), 행정안전부 1차 협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보고, 주민공청회(2차), 행정안전부 2차 협의(9월) 등을 거쳐 설립 여부가 확정된다. 설립이 확정되면 조례를 제정하고 임직원을 채용하여 내년 8월 출범할 예정이다.

이 기관은 도시마케팅과 관광 자원화 사업 발굴 등 울산의 관광 진흥을 위한 기능을 전담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여행 패턴 등장과 개별 관광객 증가로 효율적인 마케팅과 맞춤형 콘텐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전문성을 가진 관광 전담 기관을 설립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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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담기관은 현재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울산과 세종, 충남, 충북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에서 공사와 재단 등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정재락 기자 raks@donga.com
#울산시#관광 전담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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