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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기온 뚝… 눈 쌓인 남부, 빙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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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 기온 뚝… 눈 쌓인 남부, 빙판 조심

강은지 기자 입력 2019-02-01 03:00수정 2019-02-0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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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울산, 광주와 제주에 올겨울 들어 첫눈이 내렸다. 31일 오전 3시경부터 전북 장수를 시작으로 쌓이기 시작한 눈은 전북 임실, 전남 나주와 영광, 경남 함양과 거창, 제주 등의 지역으로 확대됐다. 눈은 한때 제주 어리목 16.5cm, 경남 함양 서하면 12cm, 전북 장수 11cm, 전남 곡성 9.1cm까지 쌓였다. 지난해 12월 이후 눈 소식이 없던 북강릉(17cm), 광주(3.8cm), 울산(1.0cm), 부산(0.2cm)에도 눈발이 날렸다.

1일에는 오전부터 날씨가 맑아지며 기온이 크게 내려간다. 강원 대관령 영하 16도, 경기 파주 영하 15도, 서울 영하 7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눈이 내린 전북 장수와 경남 함양도 각각 영하 12도와 영하 8도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하며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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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쌓인 남부#빙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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