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종 권창훈, 부상 복귀 뒤 첫 득점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1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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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의 권창훈(25·사진)이 시즌 1호 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6일 프랑스 실티가임에서 열린 실티가임과의 프랑스컵 경기에서 후반 2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지난해 5월 아킬레스힘줄 파열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났던 권창훈은 지난해 12월 부상 복귀 이후 첫 득점포를 가동했다. 디종은 3-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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