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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美 의사 콩고에서 에볼라 감염 우려, 귀국후 감시대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30 10:20
2018년 12월 30일 10시 20분
입력
2018-12-30 10:18
2018년 12월 30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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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의사가 콩고에서 일하는 동안 에볼라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 때문에 최근 에볼라 방역의 관찰 대상에 올랐다. 이 사실은 미 네브라스카주 메디칼 센터의 공중보건 칼리지에서 2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 뉴욕 = 신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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