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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1만1000명… 마라톤의 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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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 만에 1만1000명… 마라톤의 봄 온다

양종구 기자 입력 2018-12-21 03:00수정 2018-1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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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서울국제’ 참가 신청 폭주… 첫날부터 마스터스 7200명 몰려
‘뉴발란스 러닝화’ 패키지도 인기
뉴발란스는 19일 마스터스 동호인 150여 명을 초청해 ‘러너스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뉴발란스 제공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대회 마스터스 참가 신청자가 사흘 만에 1만 명을 넘었다.

서울국제마라톤사무국은 20일 “17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는데 첫날 7200여 명이 신청했고 19일 1만 명을 넘었다. 20일 현재 1만1000여 명이다”라고 밝혔다. 접수 사흘 만에 1만 명을 넘긴 것은 마라톤 붐이 한창이던 2006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2002년에는 1만2000명 모집이 37시간 만에 끝나기도 했지만 최근 10여 년간의 첫날 접수자 평균의 2배를 웃돈 것이다.

사무국은 풀코스, 4인 및 2인 릴레이, 그리고 최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10km 등 출전 종목이 다양한 점과 2019년부터 동아마라톤을 후원하는 뉴발란스의 다양한 마케팅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뉴발란스가 내년 출시하는 러닝화 신상품(소비자가격 14만9000원→7만 원)에 참가비 5만 원을 합쳐 만든 12만 원 스페셜 패키지(4000명 한정)도 마스터스 마라토너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국제마라톤 홈페이지에는 스페셜 패키지와 릴레이에 대한 문의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 뉴발란스는 3월 서울국제마라톤, 9월 공주백제마라톤, 10월 경주국제마라톤을 ‘2019 런 저니(Run Journey)’로 명명하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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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서울국제마라톤#동아마라톤대회#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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