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께 드립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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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연시가 코앞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보게 된다.

가까이서 늘 보살펴 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 한편으론 바쁜 일상 탓에

소홀히 한 이들에 대한 미안함이 교차한다.

연말은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다.

올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당신, 그리고 주변의 고마운 이들을 위해

한해의 피로를 사르르 녹여줄 뜻 깊은 선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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