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연승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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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남자부 4위 우리카드가 2일 대전에서 열린 V리그 5위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3-1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3위 OK저축은행(승점 24)과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외국인 선수 아가메즈가 24득점, 레프트 나경복이 20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여자부 최하위 현대건설은 한국도로공사에 0-3으로 패하며 11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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