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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中, 위협 아닌 기회의 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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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 “中, 위협 아닌 기회의 땅으로”

황태호 기자 입력 2018-11-09 03:00수정 2018-11-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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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방문
구자열 LS그룹 회장(오른쪽)이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LS그룹 전시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LS 제공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8일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5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림회는 개혁 개방 40주년을 맞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역점을 두고 추진한 행사다. 130개국 2800여 개 기업과 15만 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LS그룹에선 LS전선과 LS산전, LS엠트론 등 3개 계열사가 전시장 첨단장비관 내 ‘스마트 LS, 스마트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전시관을 마련했다. LS전선은 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과 해저케이블, 무선전력 기술을, LS산전은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을 등을 선보였다. LS엠트론은 현지 맞춤형 트랙터 기술을 내세웠다.

구 회장은 LS 부스를 찾아 중국 사업에 대한 내용을 보고받고 전자 및 가전관, 자동차관, 의료·헬스케어관 등을 둘러봤다. 구 회장은 최근 “첨단 기술 분야는 물론이고 정보기술(IT), 제조업 등 전 산업 분야에서 중국은 이미 한국을 추월했다”며 “LS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력, 자동화, 그리드 분야에서만큼은 글로벌 선도 기업과 적극 협력해 중국을 위협이 아닌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황태호 기자 tae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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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ls회장#위협 아닌 기회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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