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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기업, 삼성전자-카카오-한전-SKT 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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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고 싶은 기업, 삼성전자-카카오-한전-SKT 順

김지현 기자 입력 2018-10-12 03:00수정 2018-10-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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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업체, 취준생 1064명 설문 삼성전자와 카카오,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등이 취업준비생들이 꼽은 ‘2018년 다니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기업정보 플랫폼업체인 잡플래닛은 자신의 상태를 ‘취업준비생’으로 설정해 둔 유저 1064명에게 다니고 싶은 기업을 물은 결과 △삼성전자 △카카오 △한국전력공사 △SK텔레콤 △네이버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 △KT&G △LG전자 △CJ제일제당 순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7.48%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를 선택한 응답자의 80.1%가 ‘좋은 처우 조건’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카카오는 13.44%로 2위에 올랐으며 한국전력공사가 9.68%로 3위를 기록해 공기업 중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했다. 2위 카카오 역시 선택 이유로 ‘좋은 처우 조건’을 꼽는 비율이 가장 높았고 이어 ‘우수한 사내 문화’ ‘일에 대한 자부심’ 등이 이유로 꼽혔다. 한국전력공사는 ‘높은 안정성’을 꼽은 응답자가 80.58%로 가장 많았다.

국내 그룹사 중에서는 SK그룹이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SK텔레콤과 SK이노베이션 2개 계열사를 올렸다. 4위를 차지한 SK텔레콤은 ‘좋은 처우 조건’ 외에 사내문화, 일에 대한 자부심, 좋은 이미지, 워라밸 등 여러 이유로 가고 싶은 회사로 꼽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휴가 사용 및 근무 시간 준수, ‘칼퇴근’ 등 완벽한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데 63.35%가 동의했다. ‘자유로운 휴가 사용, 탄력 근무 등 자율성이 높은 환경이라면 야근이나 주말 근무는 감당할 수 있다’에도 76.1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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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정보업체#삼성전자#카카오#한전#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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