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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코스, 10점 만점에 9.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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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어우러진 코스, 10점 만점에 9.8점

김종석 기자 입력 2018-10-11 03:00수정 2018-10-1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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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동아일보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 후보 사우스스프링스CC
식음료 등 종합평가 평균 9.5점… 올해 KLPGA투어 2경기나 열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E1 채리티오픈(5월)과 올포유챔피언십(9월)은 공통점이 있다. 두 대회 모두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사진)에서 열렸다. 제주를 제외한 국내 육지 골프장 가운데 KLPGA투어 시즌 2개 대회를 유치한 코스는 이곳이 유일하다. 골프장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는 게 KLPGA투어 관계자의 설명이다.

2016년 5월 회원제에서 전환한 뒤 고급 대중 골프장을 지향하는 사우스스프링스CC는 프로뿐 아니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골프장 부킹서비스업체인 XGOLF, 동아일보, 스포츠동아가 선정하는 소비자 만족 10대 골프장으로 2016년과 지난해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도 3년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다. 이 골프장을 이용한 XGOLF 회원들은 코스 관리, 캐디 서비스, 그린피, 식음료 등의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9.5점을 줬다. 코스 관리 점수는 9.8점이었다.

무엇보다 접근성이 뛰어나다.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나들목에서 300m 거리에 골프장이 있어 초역세권으로 불린다. 잔디가 깔린 친환경 주차장 옆에는 전장 200야드의 드라이빙 레인지까지 있어 충분히 몸을 풀 수 있다.


세계적인 골프 설계가인 짐 파지오가 공을 들인 코스는 자연미와 조형미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엄동설한에 페어웨이가 피해를 봤으나 2억 원을 들인 잔디 교체 작업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되찾았다.

클럽하우스 로커에는 노천탕과 건식 사우나, 수중 안마 의자 등이 있어 라운드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다. 한옥 연회 공간인 파지오 하우스에서 40∼60명 규모의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으며 ‘원 테이블 레스토랑’에선 하루 1팀 예약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을 수 있다.

8분 간격 티오프에 일반 골프장보다 8팀 가까이 적은 하루 72팀만을 받아 한결 쾌적한 라운드를 보장한다.

이 골프장 장수진 총지배인은 “보기 좋고, 도전적이며, 홀마다 다른 특징을 가진 곳이다. 자신의 진짜 실력을 증명해보고 싶은 로핸디캐퍼라면 꼭 라운드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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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사우스스프링스cc#골프장#k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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