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료를 바로 마실 수 있는 ‘드링킹 리드’를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또 서울시와 8개 환경시민단체가 ‘1회용 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운 도시, 서울’을 목표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1회용 플라스틱 안 쓰기 실천운동’ 기념행사에도 참여했다. 또 부스에 설치된 환경캠페인 포토존을 SNS에 업로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시티 머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g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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