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고려대 로스쿨 ‘법창의 센터’ 열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0-03 03:00
2018년 10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8-10-03 03:00
2018년 10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명순구)이 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유중빌딩에서 법률가 창업보육 플랫폼인 ‘법창의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법창의 센터는 특정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변호사를 길러내고 청년 변호사들이 신생 로펌을 창업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문역을 지원하게 된다. 초대 센터 소장은 검찰총장을 지낸 한상대 고려대 법전원 초빙교수가 맡고, 김제완 법전원 교수가 부소장을 맡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황선홍 감독에게 내분 후유증 떠넘긴 축구협회[이원홍의 스포트라이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