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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남북공동성명 발표 장소 의릉 옛 중앙정보부 강당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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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남북공동성명 발표 장소 의릉 옛 중앙정보부 강당 개방

유원모 기자 입력 2018-09-28 03:00수정 2018-09-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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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7·4남북공동성명을 발표했던 서울 성북구 의릉(懿陵·사적 제204호) 내부의 옛 중앙정보부 강당이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문화재청은 ‘서울 의릉 구 중앙정보부 강당’(등록문화재 제92호·사진)을 다음 달 13일부터 문화예술공간으로 재단장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릉은 조선 제20대 임금인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가 묻힌 곳이다. 옛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 강당은 1962년 건축가 나상진(1923∼1973)이 설계한 2층 콘크리트 건물로, 1962년에 지은 강당과 1972년에 세운 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일반 공개를 맞아 12월까지 역사 강좌와 영화 상영을 함께 진행한다. 강좌와 영화 관람 신청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조선왕릉관리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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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강당#문화예술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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