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 이사장 김원길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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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합창단 신임 이사장에 김원길 씨(57·사진)가 임명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제화업체 바이네르의 대표이사다. 비상임이며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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