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이면 알로에 24개잎 먹는 효과 ‘맥스피’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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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추석에 고마운 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는 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 소중한 사람을 두고두고 보고 싶다면 면역력과 장 건강, 피부 건강까지 함께 인증 받은 알로에로 만든 유니베라의 남양알로에 맥스피를 추천한다.

건강 관리의 기초는 면역력이다. 최근 면역력에 있어 장(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장 건강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스트레스와 유해 환경, 좋지 못한 식습관 등으로 장 건강에 유해한 요소들이 점점 커지고 있는 요즘 ‘장관면역’이 장 건강과 면역력 관리에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중 어느 한 곳에 도움이 되는 소재들은 많다. 그러나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 두 가지 효능을 함께 인증받은 것은 알로에가 유일하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유니베라(옛 남양알로에)의 주스 타입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면역 다당체’ 성분 함량을 극대화한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맥스피는 면역 다당체 1일 함유량이 300mg(알로에 생초 24개잎 분량)에 이른다. 1잔(150g)으로 알로에 24개 잎을 먹는 것과 같다.

맥스피는 ‘Aloe Plantation Belt’(알로에 원산지와 기후 조건이 맞는 최상의 알로에 재배지)라고 불리는 지역에 속하는 중국 하이난 농장에서 유니베라가 직접 재배한 알로에를 사용한다. 하이난은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리며 청정지역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국내 알로에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에 15년 연속 선정된(2003∼2017) 알로에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42년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바탕으로 알로에 면역 다당체를 고농축으로 집약시킨 유니베라만의 알로에 제조 공법 ‘MAP 테크놀로지’를 제품에 적용했다.

남양알로에 맥스피는 유니베라 방문판매원에게 구입할 수 있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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