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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펑 펑 펑 펑… 김재환 첫 4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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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펑 펑 펑 펑… 김재환 첫 40홈런

김배중 기자 입력 2018-09-13 03:00수정 2018-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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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3점-2점포… 3개차 선두, NC도 대포 3방 앞세워 탈꼴찌
화끈한 홈런포에 희비가 엇갈린 하루였다.

두산은 12일 롯데와의 방문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앞세워 13-9로 이겼다. 필요할 때 터진 두산 4번 타자 김재환(사진)의 홈런포 2방이 빛을 발했다. 3-1로 앞선 3회초 3점 홈런(39호)을 친 김재환은 롯데가 11-7로 추격해 온 9회초 2점 홈런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데뷔 첫 40호 홈런. 이틀 동안 홈런 4개를 보탠 김재환은 홈런 공동 2위 로맥(SK), 박병호(넥센)와의 격차를 3개로 벌렸다. 7일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정수빈도 이날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도 홈런쇼로 웃었다. 1회초부터 호잉과 김태균의 징검다리 홈런으로 4득점한 한화는 4회초 정근우의 3점 홈런으로 삼성에 7-3 승리를 거뒀다. 전날(11일)에 이어 이틀 연속 홈런 3방으로 팀 득점 100%를 책임졌다. 김태균은 역대 4번째로 1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한화 선발 윤규진이 4이닝 3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했지만 불펜이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NC도 홈런포 3방으로 KIA에 5-4로 이겨 5연승을 달렸다. NC는 115일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다.
 
김배중 기자 want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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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김재환#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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