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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8년 국제고무회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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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8년 국제고무회의 유치

박광일 기자 입력 2018-09-13 03:00수정 2018-09-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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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28년 국제고무회의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고무회의는 관련 분야의 전문 학술대회로 매년 세계 20개국, 50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대구컨벤션뷰로는 한국고무학회와 함께 3∼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국제고무회의에서 말레이시아, 핀란드와 유치 경합을 벌였다. 투표 결과 과반 득표를 얻어 대구가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세계적인 고무 산지인 말레이시아를 제치고 행사를 유치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대구에선 2021년에도 국제고무콘퍼런스가 열린다.

고무는 자동차부품산업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의료산업 등에서 경량화와 첨단화를 이룰 수 있는 소재로 꼽힌다. 시는 2회에 걸친 고무 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통해 학술교류뿐만 아니라 고무를 주력으로 하는 지역 첨단소재부품 업계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일 기자 light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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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고무회의#대구컨벤션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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