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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육상 유망주에 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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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육상 유망주에 10억 지원

손가인 기자 입력 2018-09-12 03:00수정 2018-09-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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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영등포구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장호진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왼쪽)이 박춘란 교육부 차관(오른쪽)에게 육상 유망주 육성 지원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가운데는 유망주 특강 멘토로 선정된 육상선수 정혜림.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은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교육부와 ‘육상 학생선수 유망주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1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백화점그룹과 교육부는 저소득층 청소년 중 육상 종목에 재능 있는 유망주를 발굴,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전국 중·고등학교의 육상선수 약 2000명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선수를 1차로 뽑은 뒤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30∼40명의 수혜 대상을 선발한다. 선발된 선수는 1년간 대회 참가비와 재활치료비, 운동용품 구매비 등 개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선수 육성 및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멘토 특강과 진로 교육 등도 진행한다.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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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육상 유망주#1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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