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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섬 특산물 담은 靑 추석선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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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03:00
2018년 9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09-08 03:00
2018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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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7일 제주도 오메기술과 우리나라 4개 섬의 특산물을 담은 올해 추석 선물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강화도 홍새우, 완도 멸치, 남해 섬고사리, 울릉도 부지갱이 등 섬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농·수·임산물 5종으로 꾸린 이번 선물세트를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여 명에게 보낼 예정이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
#추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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