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0주년 기념식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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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재단(이사장 신현웅 전 문화관광부 차관·뒷줄 가운데)은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음악방송 10주년을 맞은 5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현 디지털스카이넷 사장을 비롯해 주한 태국, 필리핀, 베트남 대사와 8개 언어 방송 진행자들이 참석했다.
 
웅진재단 제공
#웅진재단#사회공헌사업#다문화가족 음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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