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키키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8월 2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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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지폐 투입구가 높다 하되, 쌍둥이 협심 아래 뫼이로다. 찌는 더위, 마른 목, 충분한 용돈. 가지지 못한 것은 아직 채 자라지 않은 키뿐이었던 쌍둥이. 멋지게 머리를 맞대고 자판기 음료수를 뽑는 데 성공합니다.
 
독자 이종수 씨 제공
#쌍둥이#협심#자판기 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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