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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남쪽 마지막 자리 ‘남동탄 아이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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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남쪽 마지막 자리 ‘남동탄 아이시티’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입력 2018-08-14 10:16수정 2018-08-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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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2기 신도시 내 단지들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풍부한 배후수요와 각종 개발호재, 교통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이 높아져 수요층이 두터워졌기 때문이다.

그 중 동탄신도시가 투자자나 실수요자들에게 인기다.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2021년 GTX A노선 영향으로 동탄2신도시 역세권 주변 아파트값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ㅅ’ 아파트 경우 지난 6월 84㎡가 7억4400만 원에 팔렸다. 입주 후 첫 거래된 가격이 4억 4100만 원(2015년 5월)인 것에 비하면 3년 사이 3억가까이 오른 셈이다.

이중 동탄2신도시 남쪽 마지막 자리에 있는 ‘남동탄 아이시티’가 실수요자나 투자자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 오산시 원동 산 42-1번지 일대에 자리한 이 단지는 총 1983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지하3층 지상 29층으로 16개동으로 이뤄졌다.

이 단지가 주목 받는 이유는 쾌속 교통망 프리미엄을 갖췄기 때문이다. 9분이면 동탄역 이동이 가능한 우수한 입지로 GTX, SRT 등을 모두 누릴 수 있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는 강남권을 30분 정도 내에 이동 할 수 있으며, 또한 전국 2시간 생활권이 가능한 사통팔달 교통망이다. 여기에 더해 GTX가 개통되면 강남 삼성역까지 20분이면 도착 가능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노선 사업도 예정에 있어, 동탄에서 흥덕, 광교, 안양 등 수도권으로까지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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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시설도 뛰어나다. 동탄생활권역에서 단 1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는 동탄호수공원 수변상업시설 및 문화시설이 있고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인접해 주거 인프라가 풍부하다. 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동탄신도시 구간 지하화를 통해 주거·산업·상권이 복합된 운암뜰 복합개발이 이뤄지면 생활인프라는 더욱 확충될 계획이다.

대단지 프리미엄에 더해 호수 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전용49㎡~84㎡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다양한 계층을 흡수 가능하게 설계했고, 곳곳에 완충녹지, 공원, 체육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모두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발코니 서비스공간까지 확장해 실사용면적을 넓혔다.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넓히고 가변형 벽체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대단지 아파트 프리미엄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남동탄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들어서며 단지내 유치원·어린이집, 도서관, 실내골프장 등 주민편의시설이 있어 단지 내에서 모든 게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원당초, 운암중, 성호중, 동탄국제고, 오산대 등이 인접해 있으며 동탄 남부권 학원가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남동탄 아이시티 조합원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전용면적 84㎡ 이하 1채 수요자 포함)로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에 한해 자격이 주어진다.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기 때문에 인근 타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10~20%가량 저렴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남동탄 아이시티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동부대로 361(원동)에 마련됐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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