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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의 ‘지역 사랑’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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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의 ‘지역 사랑’ 눈에 띄네

조용휘기자 입력 2018-07-12 03:00수정 2018-07-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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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챔버 페스티벌’ 앞두고 부산은행, 문화사업 후원금 전달
시민 대상 콘서트 등 무료공연…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서비스도
BNK부산은행 손강 상무(왼쪽 세 번째)가 최근 부산문화회관에서 부산문화회관 박인건 대표(가운데)에게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은행 제공
BNK금융지주(회장 김지완)의 지역 사랑이 문화도시 부산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요금 지원, 잠자는 신탁계좌 찾아주기, 여름에 혜택 많은 카드 이벤트로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BNK금융지주 산하 부산은행은 최근 부산문화회관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문화사업 후원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다음 달 열리는 ‘2018 부산챔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 행사에 지원된다.

1993년 개관해 부산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부산시 산하 부산문화회관은 지난해 1월 재단법인으로 독립했다. 부산문화회관 박인건 대표이사는 “후원금이 부산의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상반기부터 매월 3∼6회 남구 문현금융단지 본점 대강당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워라밸 컬처 인(人) 부산’을 주제로 무료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달에는 ‘해설이 있는 무용의 세계’와 ‘해피콘서트―7월의 크리스마스’, 음악 연주회 ‘서머 나눔콘서트’, 호러 연극 ‘엑소시즘’을 공연한다.

또 친환경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환경부와 공동으로 전기차 충전요금을 50% 할인해 주는 서비스를 내년 2월 10일까지 실시한다. 할인 대상은 부산은행의 그린카드, 그린카드V2, 마이존 그린체크카드 3종류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포스코ICT, KT, 환경부 홈페이지에서 ‘공용 충전 멤버십’에 가입한 뒤 할인 대상 카드 가운데 1개를 등록해 사용하면 충전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쓰면 에코머니 포인트를 적립해 친환경 인증 제품 구입, 대중교통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10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거래 없이 잠자고 있는 ‘장기 미거래 신탁 찾기’ 캠페인을 벌인다. 신탁 만기일 또는 최종 거래일로부터 5년 이상 경과한 계좌가 대상이다.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안내문을 보내고, 10만 원 이상 계좌 보유 고객에게는 전화로 안내한다.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환전하는 고객에게는 금액에 상관없이 매주 4000명, 모두 10만 명에게 롯데 인터넷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 쿠폰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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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은행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이용하면 제습기와 건조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초·중·말복에는 추첨을 통해 900명을 뽑아 치킨세트를 무료로 준다. 국내여행 패키지 상품 결제 시에는 선착순 5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19일까지 응모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고객들에게 최신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정보보호의 흐름을 공유하기 위해 14일 낮 12시 반 본점 대강당에서 ‘BNK 시큐리티 원 2018’을 연다. 행사는 연구발표와 20여 개 전문보안업체 엑스포, 대학생 취업상담 등 금융정보 소통의 장으로 꾸며진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bnk금융지주#부산챔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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