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장마 이어 2일 태풍 영향… 3일까지 최대 300mm 물폭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02 03:06
2018년 7월 2일 03시 06분
입력
2018-07-02 03:00
2018년 7월 2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태풍 ‘쁘라삐룬’(태국어로 비의 신)이 북상하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어촌계 소속 어민들이 어선을 육지로 옮겨 놓았다. 쁘라삐룬은 2일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영남지방에 영향을 미친 뒤 4일 오전 동해로 빠져나갈 예정이다. 장마전선과 만나 3일까지 전국에 최대 3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쁘라삐룬
#장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전세사기 1년의 그늘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