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뽀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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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눈을 뜨면 세상이 홀라당 뒤집혀 있습니다. 그 희한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빛나고 귀엽고 예쁜 절대가치, 바로 ‘내 아이’. 세상이 뒤집혀도 변하지 않는 내 사랑에게 이색적인 뽀뽀 한번 날려 봅니다.
 
독자 김언주 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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