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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서울대-김일성대 교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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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서울대-김일성대 교류 승인

최지선 기자 입력 2018-06-13 03:00수정 2018-06-13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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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트럼프 비핵화 합의] 서울대생들이 북한 김일성종합대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서울대-김일성종합대학 교류 추진위원회(추진위)는 12일 통일부가 ‘북한 주민 접촉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보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이르면 다음 주 김일성종합대에 평양 방문 의사와 계획 등을 담은 편지 형식의 교류문을 보낼 예정이다. 교류문은 북한과 민간 교류를 해온 시민단체를 통해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교류문 전문은 15일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일에 공개한다. 김일성종합대 측이 동의하면 이후 통일부에 공식 방북 신청을 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지난달 17일 “통일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들이 만나 조국의 미래를 그려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총학생회 및 일부 단과대 학생회 학생들이 결성했다. 현재 학생 120명이 방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최지선 기자 aurink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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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서울대#김일성대#교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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