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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안뽑은 스웨덴 23명 평균 신장 18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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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안뽑은 스웨덴 23명 평균 신장 186cm

김재형 기자 입력 2018-05-17 03:00수정 2018-05-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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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5cm 커… 수비수 평균 187cm
포르스베리 등 전원 해외파로 구성
‘장신 군단’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팀의 윤곽이 드러났다.

스웨덴 축구협회는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3명의 축구 국가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 한국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첫 경기를 치를 얼굴들. 이틀 전 플러스알파(추가 인원 5명)까지 포함해 28명을 호명한 신태용호와는 달리 스웨덴은 이날 최종 엔트리 한도(23명)에 맞게 명단을 발표했다. 부상 등 변수가 없는 한 이들이 그대로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는 뜻이다.

명단에 오른 스웨덴 선수들의 평균 키는 약 186cm로 한국(181cm)보다 5cm가량 컸다. 특히 수비수로 이름을 올린 8명의 평균 키는 187cm에 달했다. 192cm의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33·크라스노다르)를 포함해 키가 190cm 이상인 수비수만 3명. 높이와 힘에서는 월드컵에 나서는 그 어느 팀과 비교해도 우위에 설 수 있는 스웨덴이다.

그간 스웨덴 축구협회가 밝혀왔던 대로 ‘슈퍼스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이름은 없었다. 그 대신 ‘에이스’ 에밀 포르스베리(27·RB 라이프치히·사진)를 비롯해 유럽 5대 리그(1부 리그 기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14명이 포진했다. 나머지 9명도 스웨덴 자국 리그가 아닌 러시아, 덴마크, 미국, 스코틀랜드 리그에 소속돼 23명 전원이 해외파로 구성됐다.
 
김재형 기자 monam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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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스웨덴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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