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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색전술… “2, 3일내 퇴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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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신장 색전술… “2, 3일내 퇴원예정”

전채은 기자 입력 2018-05-16 03:00수정 2018-08-14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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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공적” 트윗… 병원 찾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48·사진)가 14일(현지 시간) 신장 질환으로 시술을 받았다.

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멜라니아 여사가 양성 신장 질환으로 색전술을 받았다. 시술은 합병증 없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색전술은 양성 종양 치료를 위해 신체 특정 부위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시술이다. 당초 멜라니아 여사는 약 일주일간 입원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15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퍼스트레이디가 아주 잘하고 있다. 우리는 2, 3일 후 퇴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술을 앞둔 아내와 대화하며 안심시켰던 트럼프 대통령은 시술이 끝난 뒤에도 헬기를 타고 아내가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술 다음 날 트위터에 “성공적인 시술로 멜라니아는 아주 활기가 넘친다. 쾌유를 기원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를 보낸다”고 적었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도 상원 개회사에서 “퍼스트레이디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며 쾌유를 빌었다.

산제이 굽타 CNN 선임 의학전문기자는 “신장에 생긴 양성 종양은 대개 색전술로 쉽게 치료할 수 없다”며 “무엇이 생겼는지가 의문”이라고 백악관 발표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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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멜라니아#신장 색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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