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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S라인’ 신수원선 ‘프리미엄 열차’ 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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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S라인’ 신수원선 ‘프리미엄 열차’ 타볼까

정지혜 기자 입력 2018-05-10 03:00수정 2018-05-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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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올해 3월 29일, 인덕원역에서 광교신도시,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는 신수원선(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기본계획이 고시됐다. 2026년 개통 예정인 신수원선은 삼성의 ‘S’를 따 ‘S라인’으로도 불린다. 광교신도시부터 동탄을 연결하는 신수원선의 남부 노선을 따라 삼성전자 본사를 비롯해 ‘삼성 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삼성전자 화성 기흥캠퍼스’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수원선은 3개의 거대 신도시, 광교신도시, 동탄1, 동탄2신도시를 연결하며 삼성의 연구단지를 연결하는 신흥 교통망으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S라인’라인 따라 청약 경쟁률 우수

삼성전자 직원 10만 명을 배후 수요 기반으로 둔 신수원선 노선을 따라 역 근처에 분양 중인 주거 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대표적 단지로는 광교신도시 광교호수공원역(가칭) 바로 앞에 위치한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이다. 또한 SRT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가 꼽힌다.


신수원선 확정… 주변 아파트 1억5000만 원↑

신수원선 확정 호재로 개통예정역 인근 단지 시세 상승도 확인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역 인근에 위치한 ‘광교 호반 베르디움’ 전용 59m2는 작년 10월 4억5000만 원에 거래되었는데, 신수원선 확정고시가 발표된 올해 3월에는 5억7000만 원에 거래되었고 현재 시세는 6억 원에 형성돼 약 6개월 만에 1억5000만 원의 프리미엄을 보이고 있다. 또한 동탄역 인근에 위치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전용 84㎡의 경우 작년 10월 5억7000만 원서 올해 4월 7억 원에 거래되며 같은 기간 1억3000만 원의 프리미엄 상승을 보였다. 부동산 관계자는 “신수원선이 삼성전자의 주요 단지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면서 소득수준이 높은 삼성임직원 수요가 광교, 동탄 신규 주거단지로 집중되고 있다”며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이전, 컨벤션센터 개발 등 신규 개발 호재가 많아 프리미엄의 상승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고 전망했다.


‘S라인’ 신수원선 최대 수혜지역

신수원선 노선 인근에 위치하는 신규 공급단지 중 광교신도시에 위치한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신수원선 개통으로 인한 최대 수혜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신수원선 광교호수공원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이를 통해 서울 사당 30분, 강남 4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뒤로는 광교 호수공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편리성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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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식 주거 서비스로 전문직 수요 높아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을 중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호텔식 서비스와 대형 커뮤니티시설을 완비했다. 6600㎡규모의 커뮤니티시설 ‘플레이그라운드’는 입주민들이 아침, 점심, 저녁 삼시 세 끼 식사를 즐기는 클럽라운지(판매시설)를 비롯해 광교 최초로 조성되는 4개 레인의 실내수영장(유아풀, 자쿠지), 피트니스센터, 농구코트를 갖춘 실내체육관, 스파, 골프연습장, 스크린야구장 등을 갖추었다. 또한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호텔식 서비스는 주거 편의성을 통해 삼성전자에 근무하는 고소득 전문직 수요에게 한층 인기가 높다.


광교신도시에 부족한 소형 평형 위주 공급

최근1, 2인 가구의 증가와 더불어 소형화, 다양화되는 주거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다. 전 타입을 광교신도시에 부족한 ‘핏 사이즈’ 평면으로 구성하였는데, 핏 사이즈 평면을 수요자들의 다양한 입맛에 맞게 세분화해 모든 수요층이 나에게 맞는 평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파트 전용면적 59㎡를 대체하는 3룸 상품부터(71A, 71B, 82타입) 2룸(46, 56타입), 1.5룸(39타입), 컴팩트한 원룸형(21타입) 평면까지 세분화된 평면은 1, 2인 가구와 신혼부부, 아이를 둔 3, 4인 가족까지 다양한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광교 ‘막차 프리미엄’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입주 시 완성된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경기도신청사, 컨벤션센터, 법조타운까지 대형 개발호재가 입주 시기인 2022년 전에 모두 완공되고, 이러한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마지막 주거단지로서의 상징성까지 더해져 일명 ‘막차 프리미엄’을 한 몸에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는 1만2440여 평의 대지에 4개 동만 건축되면서 타 단지 대비 우수한 조망권과 넓은 인동거리를 확보하였다. 특히 동간 인동거리를 약 118m까지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인근 단지들과의 조망간섭까지 고려해 사생활침해는 최소화시켰다. 또한 모든 가구의 천장 높이는 2.4m, 우물천장 높이는 2.55m로 일반 아파트의 2.3m보다 높은 층고로 실내 개방감을 더하였다. 쾌적성 또한 돋보인다. 축구장 4.5개 크기의 넓은 조경공간과 단지 내 산책로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광교 더샵 레이크시티’ 는 현재 선착순계약 진행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605-1에 마련돼 있다.

정지혜 기자 chi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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