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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환경·안전 부문]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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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사회공헌 대상/환경·안전 부문]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

동아일보입력 2018-04-24 03:00수정 2018-04-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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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희)은 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환기원은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기간에 친환경 홍보관을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보관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올림픽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노력 및 동참을 이끌어내는 데 앞장섰다. 이와 더불어 탄소상쇄 프로그램을 개발해 평창 올림픽을 ‘탄소 제로’ 올림픽으로 만드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

환기원은 환경전문기관이라는 성격에 걸맞도록 ‘국민에게 한 걸음 다가가는’ 다양한 환경 특화 사회공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환기원은 우선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 시설을 환경마크 인증 친환경 제품으로 리모델링하고 있다. 건물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저소득 가정과 결손 가정, 소년소녀가장 가정 등 사회취약 계층과 홀몸노인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도 돋보인다. 이 외에 군부대와 함께하는 에코트리 조림 사업을 비롯해 서울시·롯데마트 등 유관 기관과 서울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林)푸르림(林) 탄소상쇄 숲 조림 사업도 매년 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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