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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여행, 시민100명과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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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여행, 시민100명과 떠나요

노지현 기자 입력 2018-04-17 03:00수정 2018-04-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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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북정상회담 기념 모집 서울시가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해 비무장지대(DMZ)로 일일여행을 떠난다.

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남북 정상회담 다음 날인 28일 시민 100명과 분단 현장인 DMZ로 여행을 떠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민은 물론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www.11st.co.kr)에서 17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한 아이디(ID)당 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람은 24일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에서 발표한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 참가비 전액은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에 기부돼 탈북자 가족 및 어린이 교육비로 쓰인다.

DMZ 여행은 28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평화 DMZ버스’를 타고 출발해 임진각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산전망대에 들른 뒤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돌아온다.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을 주제로 최태성 강사의 역사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남북관계 중요 포인트를 재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비무장지대#여행#남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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