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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반도체 시장 올해도 30%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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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반도체 시장 올해도 30% 이상 성장”

서동일기자 입력 2018-02-15 03:00수정 2018-02-1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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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시장조사업체 전망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시장 ‘슈퍼사이클(초장기 호황)’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D램 반도체 시장 규모는 총 960억 달러(약 104조 원)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D램익스체인지는 PC, 서버용 D램 시장 수요가 올해도 꾸준히 증가해 평균 가격이 5%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 D램 가격도 1분기(1∼3월) 약 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언제 끝날지를 두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세계반도체무역통계(WSTS)는 올해 반도체 시장 성장률이 7%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도 지난해 말 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반도체 시장 성장세가 4%로 낮아진 뒤 2019년부터 위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일 기자 dong@donga.com
#d램#반도체#슈퍼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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