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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합산규제 6월 폐지… 이효성 방통위원장 긍정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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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합산규제 6월 폐지… 이효성 방통위원장 긍정 입장

신동진 기자 입력 2018-02-14 03:00수정 2018-02-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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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올 6월로 예정된 유료방송 합산규제 폐지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는 13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장에) 글로벌 대형 방송사업자가 출몰하고 경쟁의 경계가 없어지는 상황에서 한국도 적극적인 인수합병(M&A)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사업자가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케이블TV, 위성방송, 인터넷TV(IPTV)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특수관계자를 포함한 특정 사업자의 가입자가 전체의 3분의 1(33.33%)을 넘지 못하게 한 제도다. 시장 독점을 막기 위한 조치로 2015년 6월부터 3년 일몰(日沒)로 시행됐었다.

IPTV와 스카이라이프 가입자 점유율이 30%가 넘는 KT는 합산규제 폐지에 찬성하지만 SK브로드밴드와 LG유플러스, 나머지 케이블업계는 규제 유지를 주장하고 있다.

신동진 기자 sh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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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합산규제#이효성#방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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