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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前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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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前의원, 경기지사 출마 선언

남경현기자 입력 2018-02-13 03:00수정 2018-02-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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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 전 의원(57·자유한국당·사진)은 12일 경기도지사 도전을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민은 공직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뛰며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살림 도지사’를 원한다. 저는 그 누구보다 경기도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는 준비된 도지사”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연정은 실패했다. 남 지사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종희 도정’에서는 청년수당, 현금배당 같은 퍼주기 식 복지는 없고 유라시아 철도 같은 신기루 정책도 없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과 양기대 광명시장의 대표 공약을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16,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현재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남경현 기자 bibulus@donga.com
#박종희#경기지사#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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