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북도, 설연휴 비상진료체제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13 03:00
2018년 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8-02-13 03:00
2018년 2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31곳이 24시간 진료하고 당직의료기관 375곳, 약국 798곳이 문을 연다.
명단은 경북도 홈페이지(
www.gb.go.kr
)나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사용자와 가까운 병원과 약국 위치를 지도로 볼 수 있다. 해당 병원의 진료 시간과 과목 정보도 보여준다.
도는 안동병원과 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에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요원 등으로 재난의료지원팀(최대 5명)을 편성했다. 설 연휴에 재난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처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배유미 기자 yum@donga.com
#경북 설 연휴 비상진료체제
#경북 설연휴 병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선균 사건’ 연루 의사 “유흥업소 여실장에 마약 준 적 없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伊 1유로 판매’처럼, 전국 빈집 13만채 되살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