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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암호화 화폐 ‘위드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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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암호화 화폐 ‘위드코인’

김민식 기자 입력 2018-01-29 03:00수정 2018-01-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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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

위드코인은 국내 최초 국제 거래소 코인첼과 코인이즈, 국제거래소 C-CEX에 상장되었으며, 국내 1호 토종 거래소인 코빗 외 빗썸, 코인원, 업비트 등 8개 국내 거래소에 상장될 계획이다. 위드코인은 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에서 약 3년간의 기술 개발 끝에 탄생한 블록체인 암호화 화폐로서 우리기술로 만들어졌다.

위드코인은 암호화 화폐 중에서도 가장 빠른 전송속도로 실생활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이체 수수료를 절감하고 향후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기축통화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암호화 화폐의 가장 큰 약점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는 해킹, 랜섬웨어 등 보안문제에 있다.

이에 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전자지갑 보안 프로그램 ‘위드락’을 전 세계에 무상으로 공급하여 전자지갑의 해킹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IT최대강국으로써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가상통화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그 파급력 또한 기대된다. 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는 현재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발리에 지사가 설립돼 있으며 이달 중순 일본과 베트남에도 추가 진출할 예정이다.

전략기획을 총괄하는 배윤빈 실장은 “동남아시아 등에 암호화 화폐 거래소 개발 및 암호화 화폐 개발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엘림블록체인 R&D 연구센터의 기술력을 널리 전파할 생각이다. 결과적으로 암호화 화폐의 방향성이 전 세계에 온전히 전달되고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WITHCoin을 기반으로 한 비영리재단인 ‘위드힐럽국제재단’과 ‘엘림블록체인 연구재단’을 발족하는 등 IoT 기술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융합에 기여하며 암호화 국제 통용화폐인 위드코인의 발전과 플랫폼 사업 확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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