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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세연 탈당에 “제가 PK 유일 바른정당 의원…마지막 자존심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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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김세연 탈당에 “제가 PK 유일 바른정당 의원…마지막 자존심 지킬 것”

디지털뉴스팀 입력 2018-01-09 14:07수정 2018-01-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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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일보DB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은 9일 김세연 의원의 바른정당 탈당 선언과 관련, “마침내 제가 PK (부산경남)의 유일한 바른정당 의원이 됐다”고 말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말하며 “저 하태경, 경상도 사나이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김세연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 지역에서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저와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며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다. 김 의원은 곧바로 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이날 중으로 한국당에 복당 신청서를 낼 예정이다.

이로써 한때 33석에 달했던 바른정당 의석수는 10석(유승민·대구 동구을, 박인숙·서울 송파구갑, 오신환·서울 관악구을, 유의동·경기 평택을, 이학재·인천 서구갑, 이혜훈·서울 서초구갑, 정병국·경기 여주시양평군, 정운천·전북 전주시을, 지상욱·서울 중구/성동구, 하태경·부산 해운대구갑)으로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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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른정당 소속의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통합 불참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이학재 의원 등 1∼2명의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등도 탈당을 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들마저 탈당하면 의석수는 한 자릿수로 떨어지게 된다. 통합 불참을 선언한 남 지사는 바른정당 탈당과 한국당 복당에 대해 추후 다시 입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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