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영화진흥위원장 오석근 감독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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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에 오석근 영화감독(57)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오 신임 위원장은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장,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는 시민문화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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