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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메일-카톡으로 ‘인증샷’을 기다립니다

김아연 기자 입력 2017-12-18 03:00수정 2018-01-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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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탄압때 구독-칼럼 기고 代이은 인연
어린 시절 부모님이 보는 ‘동아일보’ 기사를 읽으며 한글을 뗐다. 공무원이었던 부모님은 1975년 광고 탄압사태 때 백지(격려)광고가 실린 동아일보를 지지했다. 당시 주위에선 “공무원이 동아일보를 정기 구독하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지만 구독을 끊지 않았다.

경기 수원에서 치과를 운영하는 ‘동아일보 50년 애독자’ 석창인 박사(사진) 얘기다. 그는 보관 중인 ‘신동아’ 1975년 4월호와 인증샷을 보내며 “신동아 700호 발간을 맞아 사진을 찍다 보니 당시 신동아도 백지광고가 대부분이었다”고 했다. 동아일보에 대한 광고 탄압이 자매지로까지 확산된 것.

그는 올해 2월부터 동아일보에 ‘석창인 박사의 오늘 뭐 먹지?’ 칼럼을 기고하며 동아일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석 박사는 “동아일보 지령 3만 호를 맞아 민족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동아일보 3만 호 이벤트는 e메일(30000@donga.com)이나 카카오톡으로 응모할 수 있다. 동아일보에 얽힌 사진(인증샷)과 나만의 사연, 새해 소망, 이름, 휴대전화 번호, 주소를 보내면 된다. 카카오톡은 상단의 돋보기 표시를 클릭한 뒤 ‘동아일보’를 검색한다. 동아일보를 친구로 추가한 뒤 일대일 채팅 창에 관련 내용을 첨부하면 된다. 이벤트는 내년 1월 24일까지 이어지며 응모작 가운데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선물한다.

김아연 기자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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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광고탄압#구독#칼럼#기고#카톡#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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