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시외버스터미널 앞 박수근 그림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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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이 지역의 대표 문화를 알리고 도심 미관을 살리기 위해 거리 곳곳에 문화 이미지를 설치했다.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앞 박수근 화백의 ‘나무와 두 여인’.
 
양구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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