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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전 도예작가, 첫 교류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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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전 도예작가, 첫 교류전시회 열려

박희제기자 입력 2017-12-07 03:00수정 2017-1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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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대전의 도예 작가들이 두 도시 ‘작은’ 미술관에서 첫 교류 전시회를 갖는다.

인천문화재단 산하 우리미술관(인천 동구)과 대전문화재단 산하 작은미술관(대전 동구)은 12∼19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바꿔 전시하는 교류전을 연다.

우리미술관은 대전 임성빈 작가가 3벌 소성(燒成)기법(가마에서 세 차례 굽는 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사진) 15점을 전시한다. 이들 작품은 8일까지는 작은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작은미술관에서는 인천 예성호 작가가 일본에서 시작된 라쿠 소성기법으로 제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라쿠 소성은 섭씨 900도로 구운 초벌 도자기에 톱밥 낙엽 신문지 등을 혼합해 특이한 문양을 선보이는 기법이다. 예 작가 작품 10여 점과 예 작가의 도자기 워크숍 강좌를 수강한 동구 주민 작품 40여 점이 함께 전시된다. 이들 작품은 10월 12일∼11월 3일 우리미술관에서 먼저 전시됐다.

양쪽 전시 모두 관람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문의는 인천문화재단(032-764-7664)에 하면 된다.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도예작가#교류전시회#인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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