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간추린 뉴스/단신]소치 바이애슬론 2위 등 러시아 도핑 3명 또 적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04 03:00
2017년 12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7-12-04 03:00
2017년 12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러시아 스키 선수 3명이 2일 도핑 혐의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2014 소치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바이애슬론 은메달리스트(여자 계주) 올가 자이체바와 당시 메달을 따지 못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 2명(아나스타시야 도첸코, 율리야 체칼레바)은 올림픽 성적 말소와 향후 올림픽 출전권을 영구 박탈당했다. 이로써 러시아의 도핑 관련 징계 선수는 25명으로 늘었다.
#러시아 스키 선수 도핑 적발
#러시아 도핑 적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종교지도자들 만나 “민생 문제 해결에 힘 모아달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가족 행복” “어르신 든든 내일 지원”…국힘 10대 공약 발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마약 취해 윗옷 벗고 강남 길거리서 활보…30대 작곡가 구속 송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