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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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8월 14일자 <“측량도 3500장 뽑아와라” 신의 직장 울린 갑질 공무원> 제하의 기사에서 국토교통부 B 사무관이 한국국토정보공사(LX) 직원이 작성한 진술서를 집어던지거나 부당한 업무지시를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사무관은 “진술서를 집어던진 일이 없고, 관련 법령에 따른 정당한 업무지시였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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