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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종목’ 한국 정구, 일찌감치 내년 아시아경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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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종목’ 한국 정구, 일찌감치 내년 아시아경기 대비

김종석기자 입력 2017-11-18 18:37수정 2017-11-1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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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대에서 대표적인 효자 종목인 한국 정구가 2018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를 앞두고 일찌감치 실전 준비에 들어갔다.

한국 남녀 정구 대표팀은 17일 출국해 18일부터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남자 대표팀 김성수 감독과 여자 대표팀 유영동 감독, 남녀 선수 각 9명, 정보 분석원 2명 등 총 24명의 선수단으로 이뤄졌다. 대표팀은 내년 8월 열리는 아시아경기 정구 경기장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갖고, 테스트 이벤트로 20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는 제3회 인도네시아오픈 국제정구대회에도 출전한다.

유영동 여자 대표팀 감독은 “날씨가 생각 보다 더워 체력 강화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한국 식당이 드물어 식사 문제 해결도 과제다.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내년 아시아경기를 대비하기 위해 소중한 자료를 축적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국 정구는 2002 부산아시아경기와 2014 인천아시아경기에서 금메달 7개를 싹쓸이하는 강세를 보였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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