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부회장 박진열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1-15 03:00
2017년 11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7-11-15 03:00
2017년 11월 1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진열 전 한국일보 사장(64·사진)이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부회장으로 14일 취임했다. 신임 박 부회장은 1978년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편집국장을 거쳐 한국아이닷컴과 스포츠한국 대표 등을 지냈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는 스포츠한국, 주간한국, 소년한국일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부회장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부회장 박진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서울 강남서 3인조 강도행각…도주 10시간 만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공기관 사칭 스미싱 20배 폭증… 내 보이스피싱 ‘방어력’은?
좌석 밑으로 ‘불붙은 종이’ 휙…부산 지하철 방화 시도에 발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