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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WEC한국위원회 ‘친환경 선진국 에너지 정책’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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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WEC한국위원회 ‘친환경 선진국 에너지 정책’ 심포지엄 개최

한인재기자 입력 2017-11-08 17:34수정 2017-11-0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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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일본의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 에너지 정책에의 시사점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한국에너지재단·세계에너지협의회(WEC) 한국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에너지 전환에 따른 친환경 선진국 에너지 정책의 변화와 시사점’을 주제로 2017 WEC 국제에너지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에너지재단의 조안호 에너지협력실 실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후체제 발효를 1년 앞두고 선진국의 에너지 정책과 경험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콘라트 아데나워 재단의 피터 헤펠 총괄은 ‘독일 미래 에너지 경제 정책의 교훈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한다. 동경대 아리마 준 교수는 ‘일본의 중장기적 에너지 및 기후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헤펠 총괄과 아리마 교수의 강연은 독일과 일본의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 세제의 국민 수용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연설을 하는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국내 에너지 전문가들도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한다. 김창섭 가천대 교수와 김승래 한림대 교수는 각각 한국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에너지 세제 개편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진우 연세대 특임교수가 진행하고 국내외 연사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에서는 각국의 협력 방안과 에너지 기업의 대응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심포지엄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한국에너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인재 기자 epici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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