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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축제, 추억 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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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축제, 추억 담아가세요”

장영훈 기자 입력 2017-10-13 03:00수정 2017-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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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주국제마라톤]김관용 경북도지사
“경주국제마라톤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대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사진)는 12일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마음으로 뭉쳐 대회를 준비한 경주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 동아일보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렇게 말했다.

경주국제마라톤은 동아국제마라톤 시절인 1994년 국내 처음으로 마스터스 부문을 도입했다. 2000년 서울국제마라톤과 분리돼 마스터스 축제로 열리다 2007년 다시 국제 대회로 승격했다.

천년 고도 경주의 세계 유산과 수려한 자연 경관이 조화를 이룬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꼽힌다. 매년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면서 한국 마라톤 위상을 높이고 선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지사는 “마라톤은 자신과의 끝없는 싸움으로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투혼의 스포츠”라며 “우리 민족이 어려울 때 늘 용기를 심어준 희망의 스포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를 마음껏 달리면서 소중한 추억을 가슴에 듬뿍 담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주=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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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경주국제마라톤#김관용 경북도지사#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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