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단신]박병근 갤러리 라메르 ‘정물花’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0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서양화가 박병근이 18∼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갤러리 라메르에서 ‘정물花’전을 연다. 영남대 응용미술과,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에서 30여 년간 휴대전화 디자이너로 일했으며, 5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60여 점 중에는 반도체를 오브제로 이용한 작품도 있다. 02-730-5454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