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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고기압 남하로 기온 뚝… 12일 든든히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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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고기압 남하로 기온 뚝… 12일 든든히 입으세요

김윤종기자 입력 2017-10-12 03:00수정 2017-10-12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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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년보다 낮기온 5∼9도 낮아
주말까지 쌀쌀… 다음 주 회복 전망
쌀쌀해진 1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돌담길을 걷는 두 여성이 머플러를 두르고 외투를 입고 있다. 뉴스1
12일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5∼9도가량 낮은 쌀쌀한 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한반도로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은 아침 최저기온 17도, 낮 최고기온 21도, 광주는 아침 최저기온 13도, 낮 최고기온 15도 등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쌀쌀한 기온을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김성묵 전문예보분석관은 “찬 대륙 고기압이 계속 남하해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번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 초반까지 추운 뒤 점차 평년 가을날씨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기온#추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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