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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도래울단지 최대 규모… 10월 개장 이케아 ‘후광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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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도래울단지 최대 규모… 10월 개장 이케아 ‘후광효과’

태현지 기자 입력 2017-09-14 03:00수정 2017-09-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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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원흥 테마시티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도래울단지 메인 코너 자리에 시공 중인 ‘테마시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테마주택건설’이 건설하는 원흥 테마시티는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테마시티는 대지 면적 2900여 m², 연면적 1만4800여 m²로 도래울단지 내 최대 규모이며 주변 상권의 개발로 인한 교통난, 주차난에 대비해 120여 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상가건물 내에 고속 엘리베이터, 태양열발전, 주차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상가 이용객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건축부지 내 7m의 테마 스트리트를 만들어 주민 편의 및 주변 상권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배후 수요는 약 1만600가구로 대형 항아리상권이 형성되며, 기존 입주가구가 8600여 가구로 이미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또 초등학교 2곳, 중·고등학교가 가깝고 학원, 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갖췄다.

특히 연간 예상 방문객 수 1000만 명의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10월에 개장할 예정이어서 폭발적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도보 5분 거리에 2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켄달스퀘어는 상주 근로자가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흥 테마시티를 둘러싸고 있는 교통 환경도 매우 우수하다. 창릉동에서 구산동에 이르는 서오릉로는 내년 2월 개통될 예정이고, 원흥∼강매 도로(개통), 백석∼신사 도로(2017년 10월 개통 예정)도 공정에 따라 진행되고 있어 서울과 고양시내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강변북로와 자유로, 외곽순환도로 모두 10분 이내 진입 가능하며, 서울 상암동 15분, 용산 30분 등 서울 도심으로의 진출입도 한결 빨라졌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원흥지구#도래울단지#테마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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